이야기
인간, 용, 수인, 뱀파이어, 그리고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것들, 기타 등등
수많은 이들이 살아가는 이곳
이곳은 본디 '조화-루메녹스' 란 종교와 나라가 통합된 나라의 아래 돌아갔다.
이 종교는 빛과 어둠의 조화를 강조하는 종교였고
그렇게 평온해 보였다.
그러나 어느샌가
어둠이 세상을 좀먹는다 주장하는 '루미나'와
빛이 세상을 태워버린다 주장하는 '카르네'로 대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내 두 학파는 서로 동쪽, 서쪽으로 터전을 옮기며
'광명-루미나', 과 '암야-카르네'라는 두 나라가 세워졌다.
두 나라는 크고 작은 전쟁을 끊임없이 벌여왔고
이내 보다 못한 '조화-루메녹스'의 왕이 이 둘을 저지하였다.
먼 훗날, 우리는 이 전쟁을 '광암 전쟁'이라 부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세 나라의 초대 왕이 사망하게 되었고
결국 전쟁은 휴전, 으로 끝났다.
지금은 광암 전쟁이 끝나고 대략 1000년 후
말이 휴전이지만, 사실상 종전에 가깝다.
그의 증거로, 현재 이 세계에 살아가는 이들은 각 국경을 자유로이 넘고, 중립지에서 담소를 나누며, 가끔은 남의 나라로 넘어가기까지 한다.
기둥
각 나라의 각 지역마다 하나씩 있는 기둥. 이 기둥을 통하여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다. 수도는 각 지역의 기둥으로 모두 넘어갈 수 있지만, 다른 지역의 기둥은 모두 수도로만 통한다.
직급
교황- 한 나라를 점령할 수 있는 수준의 괴물. 그 나라에선 신의 대리인으로 여려진다. 나라를 다섯 개로 나눈 것 중 가운데를 통치하며, 평소에는 성에서 일과를 보는 것이 대부분. 그러나 전쟁이 나면, 한 나라의 최대 전력으로서 날뛸 것이다.
추기경- 교황 바로 밑에 있는 자들로, 한 지역을 점령할 수 있는 수준의 힘을 가졌다. 나라를 5개로 나눈 것 중 동, 서, 남, 북 중 하나의 지역을 통치하는 자이다. 이들 또한 주 업무는 행정, 정치 등이나, 교황 다음으로 강하다 보아도 무방하며, 각 지역에선 상당한 권력을 지닌다.
대주교- 각 추기경 밑에서 일하는 자들. 이들은 하나의 마을을 점령할 수 있는 정도의 힘을 가졌으며, 주로 서술할 주교들을 관리하며, 여러 업무를 맡는다.
주교- 밑에서 서술할 사제 10명과 맞먹는 힘을 가진 자들. 이들은 주로 마을 순찰, 업무, 사제 교육 등을 맡는다.
성기사- 실질적 전투원들. 주로 교황, 추기경을 보좌하거나, 사제들을 군사 훈련 시키는
등의 업무를 맡으며,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동원되는 이들이다.
사제- 주교, 성기사에게 교육을 받으며, 업무랄 것은 없으나 기본적으로 전쟁 시 동원되는 이들이다.
사도- 교황의 직속 부하로, 엄격한 선별하에 선정된 자들이다. 주로 추기경 감시를 맡는다.
경계지 문지기- 루메녹스와 루미나, 혹은 루메녹스와 카르네의 국경선에 맞닿는 곳을 지키는 이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사제, 혹은 주교 중 엄격히
선별하여 정하였다.
시민- 그저 평범히 살아가는 이들. 그러나 이들도 종교는 믿는다. 간혹 무신론자도 있긴하다만, 만약 이걸 보는 당신이 무신론자를 짜려한다면, 박해는 각오해야 할 것이다.
'광명-루미나'
철저히 '규율'로 인해 돌아가는 곳으로
강한 빛의 힘으로 인해
이곳엔 밤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이곳의 도시는
제니스 홀(중앙)
이오스 아크(동쪽)
헬리오스-더 룩스(서쪽)
엠버 가드(남쪽)
노스-스펙트럼(북쪽)
으로 나뉜다.
여담으로 상당히 더울 것 같지만, 더운 만큼 냉방이 잘되어 있어 이오스 아크의 에너지 생산 구역을 제외하면 쾌적한 편이라고.
제니스 홀
광명-루미나의 수도. 이곳의 가운데에는 거대한 빛의 기둥이 세워져 있으며, 대규모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광명-루미나의 무역의 중심지이다.
이오스 아크
광명-루미나에서 가장 많은 햇빛이 내리쬐는 곳. 이곳의 일부 구역엔 대규모 태양열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광명-루미나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전기는 이곳에서 나온다.
헬리오스-더 룩스
온갖 기계 장치로 가득 찬 곳. 이 세계의 가구, 필기구 같은 생산 물품은 사실상 이곳에서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조화-루메녹스와 국경이 맞닿아 있다.
엠버 가든
가장 많은 성기사를 배출한 곳. 광명-루미나에서 가장 강한 군사력을 지닌다. 옛날에는 지하 투기장도 있었으나, 지금은 폐지되었다. 몇몇 곳은 아직 있을 수도.
노스-스펙트럼
광명-루미나의 문화 도시. 곳곳에 있는 마력이 담긴 프리즘은 빛과 맞물리며 신비한 색깔을 자아낸다. 색깔들이 맞물리며 새로운 색이 나오는 건 덤.
'암야-카르네'
이곳에서의 가치는 오로지 '실력'과 '실적'으로 증명된다.
강한 어둠의 힘이 자리 잡고 있기에
이곳에 낮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곳의 도시는
카오스 네로(중앙)
녹스 이클립스(동쪽)
보이드 옥시덴탈(서쪽)
기아스 메리(남쪽)
셉텐트리오 사일런스(북쪽)
으로 나뉜다.
그리고, 광명-루미나와 비슷하게, 난방이 잘되어있어 그리 추운 편은 아니라고.
카오스 네로
암야-카르네의 수도. 이곳에선 '능력'의 응용 및 활용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며 대규모 콜로세움이 형성되어 있다.(자발적으로 참여). 여담으로 항상 월식이라고.
녹스 이클립스
암야-카르네 계의 노스-스펙트럼 과도 같은 도시. 매 시간마다 달라지는 달의 위상이 특징이며, 곳곳엔
달의 위상이 변할 때마다 자세가 변하는 조각상이 즐비해있다. 또한 조화-루메녹스와 국경이 맞닿아있다.
보이드 옥시덴탈
무기에 대해 연구하는 곳. 세계의 모든 무기는 이곳에서 나온다고 봐도 사실상 무방하다. 곳곳엔 이름 모를 금속들이 있으며, 이곳의 시민들은 대장장이인 경우가 많다고.
기아스 메리
암야-카르네의 핵심 시장이 있는 곳. 곳곳에 화려하게 펼쳐져 있는 시장 속, 숨겨진 암시장이 있단 소문도 있다.
셉텐트리오 사일런스
암야-카르네에서 가장 많은 성기사를 방출한 곳.
이곳에서는 지하투기장이 있으며
오로지 힘 있는 자만 말할 수 있는, 철저히 싸움으로 돌아가는 곳이다.
'조화-루메녹스'
빛과 어둠의 조화를 강조하는 곳.
아직 루메녹스를 믿는 이들이나, 극소수의 무신론자들이 은닉해 있는 곳이다.
두 나라 사이에 있음에도 이곳이 침략 받지 않는 이유는
이곳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낮과 밤이 있는 곳이며, 유일무이하게 식량이 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곳을 다른 나라가 차지하는 순간, 식량이 사라지기에
암묵적으로 이곳은 침략하지 않기로 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곳의 도시는
세라디온(중앙)
엘리오반(동쪽)
베르카눔(서쪽)
카르도르(남쪽)
노크세리온(북쪽)
으로 나뉜다.
세르디온
조화-루메녹스의 수도. 항상 은은하게 황혼빛이 감도는 것이 특징이며, 가운데 광장은 항상 시끌벅적하다.
엘리오반
광명-루미나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곳이자,
광명-루미나의 신도가 파생된 근원지. 가장 빠르게 해가 뜨는 곳이다. 또한 기온이 높은 편
베르카눔
암야-카르네와 국경이 맞닿아있는 곳이며, 이곳 또한 암야-카르네의 신도가 파생된 근원지이다. 가장 밤이 긴 곳이며, 기온 또한 가장 낮다.
카르도르
조화-루메녹스에서 가장 적절하게 낮과 밤이 나뉘는 곳. 사계절 또한 뚜렷하며, 온화한 기후 덕에 세계의 대부분의 식량이 이곳에서 나온다.
노크세리온
조화-루메녹스에서 역설적으로 가장 조화롭지 못한 도시. 낮과 밤이 휙휙 바뀌며, 기후 또한 불안정하다.
신비한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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